오는 29일(목)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의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4MC의 손글씨가 담긴 쇼츠 영상을 선보이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번 쇼츠 영상에서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은 스튜디오 녹화 중 짬을 내 시즌2 론칭을 알리는 홍보 문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전현무는 “5월 29일”, 백지영은 “목요일 밤 9시”, 김호영은 “와! 진짜?”, 수빈은 “세상에 이런일이”라고 스케치북에 직접 쓴 메시지를 들고 긍정 에너지를 내뿜었다.
특히 전현무는 특유의 건치 미소를 작렬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가 하면, 백지영, 김호영, 수빈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손글씨를 자랑하며 프로그램 알리기에 적극 앞장 섰다.
4MC의 물오른 케미를 만날 수 있는 시즌2 첫 회는 ‘생활 밀찬 미스터리: 100’ 특집으로 꾸며진다. 4MC 외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강승윤이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이날 ‘귀신이 다녀간 가게’부터 ‘의문의 택배문자’, ‘모기는 지옥이다’,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 편을 보고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2회 게스트로도 출연하고 싶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고 과몰입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9일(목) 밤 9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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