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녹음이 가득한 정원에서 포착된 에스파 윈터의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윈터는 깔끔한 흰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광을 가득 머금은 이번 착장은 그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SNS상에서도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윈터가 선택한 드레스는 바디라인에 가볍게 밀착되며 떨어지는 A라인 실루엣으로, 허리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미니 플레어 디자인이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준다. 가슴 중앙에는 블랙 프린팅이 포인트로 자리잡아 심심함 없이 시선을 끌며, 레이스 트리밍이 더해진 속치마가 살짝 비쳐 귀여운 디테일을 완성한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슈즈 선택이다. 일반적인 샌들이나 스니커즈가 아닌, 빈티지한 무드의 루즈핏 베이지 카우보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에 묵직한 균형감을 부여했다. 이 조합은 마치 요즘 유행하는 '코티지코어' 스타일을 연상케 하며,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부츠 특유의 캐주얼함과 드레스의 페미닌한 감성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윈터만의 감각적인 믹스매치 센스를 보여줬다.
네티즌들 역시 "이 조합이 이렇게 예뻤다고?", "부츠로 마무리한 센스 미쳤다", "숲속 요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 룩을 따라 하고 싶다면, 미니 슬립 원피스를 중심으로 레이스나 그래픽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빈티지 부츠나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페미닌과 와일드가 공존하는 반전 룩을 연출해보자. 심플한 스타일링이지만 조화만 잘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계절의 초입,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확실한 스타일링을 고민 중이라면 윈터의 이번 원피스&부츠 조합이 훌륭한 참고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보다도 시크하고 사랑스럽게 여름을 맞이하고 싶다면, 이 조합을 꼭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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