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프로스이앤에프와 손을 잡았다. 23일 경기도 성남시의 프로스이앤에프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육류 무한리필 브랜드 '육미제당' 가맹점 사업자에게 최대 3억원의 사업 운영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땡겨요' 테이블 오더(QR주문) 서비스와 맞춤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BaaS(Banking as a Service)형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해 가맹점의 매출 데이터와 수·발주 데이터를 활용, 저금리 금융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내재화하여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배달앱 '땡겨요'를 부수업무로 정식 승인받아 비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상생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은행은 소상공인 119plus, 폐업지원대환대출, 햇살론119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정성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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