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톡스]UBS “달러킹, 이제는 ‘반등 시 매도’ 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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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톡스]UBS “달러킹, 이제는 ‘반등 시 매도’ 자산으로”

이데일리 2025-05-23 21:51:37 신고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UBS는 23일(현지 시간) 몇 달 사이에 달러에 대한 투자심리가 극적으로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UBS는 월간 통화 전략 보고서를 통해 “한때 전 세계 외환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누리던 달러는 이제 ‘반등 시 매도(Sell on Rallies)’의 대상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유로화를 들 수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거의 1:1 수준의 균형점에서 강하게 반등해 1.15까지 상승했고, 이후 미-중 간 타협 합의에도 불구하고 소폭 조정에 그쳤다.

UBS는 달러가 유로 대비 1.12 수준까지 소폭 반등한 현시점을 “달러 비중을 줄이고 다른 통화로 분산할 기회”라고 판단했다. UBS는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말까지 1.15~1.20 범위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UBS는 달러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매력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유로화, 엔화, 호주 달러, 노르웨이 크로네, 멕시코 페소 등으로의 통화 다변화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마켓워치는 최근 다수의 투자사가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향후 달러 익스포저를 재조정하는 자산 배분 트렌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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