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족 선원이 반란을 일으켜 11명 살인
칼로 난자해 죽이고 바다에 던진다든지 냉동고에 넣었다가 안죽으니까 바다에 던진다든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잔혹한 방식으로 살인함
배는 누군가 조종은 해야하니까 한국인 조타수 한 명만 살림
1심에서 범인 조선족 6명 전원 사형 선고. 2심에서 5명은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 2심에서 변호를 맡았던 사람은 문재인 전 대통령
주범 전재천도 사형 선고 받았지만 2007년 특별감형으로 훗날 무기징역이 됨 문재인이 대통령비서실장이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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