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 향유 공간과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이천시를 대표한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이루어지는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장 조성 시 설치된 후 24년이 경과 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은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정밀구조안전진단 후 재건립 여부를 검토 중이다.
시는 추가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월 관람석 천막을 긴급히 철거한 이후 남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의 결과를 기반으로 재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천막 철거 후 남아있는 관람석 철골 구조물도 정밀구조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철거하고, 빠른 시일 내 공연장 보수를 마치고 재건립 공사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대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