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어정원-김인성 연속골’ 포항, 안양에 2-0 완승…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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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어정원-김인성 연속골’ 포항, 안양에 2-0 완승…5위 도약

인터풋볼 2025-05-23 21:2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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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안양)] 포항스틸러스가 FC안양 원정에서 승리했다.

포항은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에서 안양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22점으로 5위로 올라갔다.

홈팀 안양은 모따, 마테우스, 채현우, 이태희, 문성우, 에두아르도, 강지훈, 토마스, 리영직, 이창용, 김다솔이 선발 출전했다. 벤치에 황병근, 김영찬, 박종현, 주현우, 최성범, 최규현, 김보경, 야고, 김운이 대기했다.

원정팀 포항은 조르지, 이호재, 주닝요, 김동진, 오베르단, 이태석, 신광훈, 전민광, 한현서, 어정원, 황인재가 출격했다. 윤평국, 아스프로, 강민준, 이동협, 황서웅, 조재훈, 김인성, 홍윤상, 조상혁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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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문을 연 건 포항이었다. 전반 6분 오베르단의 슈팅을 토마스가 문전에서 걷어냈다. 안양도 공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채현우가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29분엔 조르지의 슈팅을 이창용이 막았다. 전반 34분 마테우스가 모따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초반 포항이 적극적으로 나왔다. 후반 3분 어정원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슈팅을 날렸으나 무산됐다. 후반 5분 주닝요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넘어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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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8분 오베르단의 패스를 받은 이호재가 원터치 패스로 어정원에게 내줬다. 어정원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날린 왼발 슈팅이 안양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이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5분 안양은 채현우와 에두아르도를 빼고 야고와 최규현을 투입했다. 포항은 주닝요를 빼고 김인성을 투입했다.

교체 직후 포항의 득점이 터졌다. 후반 16분 김인성이 조르지가 왼쪽에서 올린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추가골에 성공했다. 안양은 후반 26분 최성범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시도했다.

안양이 고삐를 당겼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후반 36분 김운이 문전에서 토마스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하려고 했으나 수비진이 먼저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박종현의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43분 야고의 슈팅도 무산됐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포항의 2-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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