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의 꽃' 금융정책과장에 권유이…"첫 여성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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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의 꽃' 금융정책과장에 권유이…"첫 여성 과장"

모두서치 2025-05-23 19:3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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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금융위원회가 '금융위의 꽃'으로 불리는 핵심보직인 금융정책과장에 권유이(48) 산업금융과장을 임명했다. 금융위 사상 최초의 여성 금정과장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 과장은 공주대부속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영국 킹스턴대에서 금융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45회 출신으로, 금융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가계금융과장, 금융소비자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산업금융과장 등을 거쳐 핵심보직인 금융정책과장을 맡게 됐다. 금융정책과는 금융정책과 금융제도 전반을 기획·총괄하는 금융위의 핵심 부서다.

권 과장의 남편은 김희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이다. 이번 인사로 부부가 국내·외 금융정책의 실무 책임자를 맡게 됐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행시 46회인 박재훈 산업금융과장, 신상훈 행정인사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재훈 과장은 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지배구조팀장), 대통령비서실, 공정시장과장,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행정인사과장 등을 거쳤다.

신상훈 과장은 금융위 기업구조개선과장, 위원장 비서관, 보험과장, 디지털금융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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