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대체 외국인 맥브룸과 결별…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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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대체 외국인 맥브룸과 결별…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한스경제 2025-05-23 19:1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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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떠난 대체 외국인 라이언 맥브룸. /SSG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떠난 대체 외국인 라이언 맥브룸. /SSG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라이언 맥브룸과 조기 결별했다.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맥브룸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맥브룸은 2군에 합류하는 대신 출국 일정이 잡히는 대로 미국에 돌아갈 예정이다.

맥브룸은 기존 외국인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오른쪽 허벅지 종기 탓에 시술을 받은 까닭에 지난달 20일 SSG에 합류했다. 그러나 맥브룸은 22경기에서 타율 0.203(74타수 15안타), 4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68로 부진했다. 특히 지난 13일 NC 다이노스전부터 20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7경기 연속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었다. 21일 두산전부터는 벤치를 지켰다.

SSG는 23일 1군에 복귀한 주전 포수 이지영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맥브룸과 일찌감치 결별하기로 했다.

주장 김광현을 비롯한 SSG 선수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서 맥브룸과 돌아가며 포옹하며 작별했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배트(야수)와 헬멧(투수)을 선물했다. 맥브룸은 “짧은 시간 팀 동료와 가족으로 따뜻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그 순간을 평생 간직하겠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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