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대선 후보 ‘사회 분야’ 주제로 2차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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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대선 후보 ‘사회 분야’ 주제로 2차 TV 토론

이뉴스투데이 2025-05-23 18:3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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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왼쪽부터)·권영국 민주노동당·이준석 개혁신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왼쪽부터)·권영국 민주노동당·이준석 개혁신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23일 두 번째 TV 토론을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후보들은 먼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 후,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의료 개혁',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공약 검증 토론을 펼친다.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의해 무너져버린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수 있는 안정적 국정운영 능력, 국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후보의 개인적 경륜이 토론에서 강점을 드러낼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끊임없이 개인 문제로 사회를 갈라놓는 정치를 했다면 김 후보는 정반대의 길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김 후보가 갖고 있는 다양한 경력과 약자를 위해 살아온 점 등을 충실히 부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취재진에게 "여러 사회의 갈등이나 문제, 바꿔야 될 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계급장 떼고 토론하자"며 "정면 승부하는 정치 토론을 하겠다"고 했다. 또 개혁신당 관계자는 "이준석이 살아온 궤적과 정치 행보를 다른 후보와 비교할 때 과연 누가 혐오 정치인인지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국 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를 촉구하며 진보층 표심을 노릴 전망이다.  

한편 후보들은 오는 27일에는 정치 분야를 주제로 마지막 TV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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