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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오는 30일부터 주요 커피 제품 32종의 권장 판매 가격을 100~300원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2년 3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아메리카노는 100원씩 오르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커피 음료는 200원씩 뛴다.
디카페인 음료의 경우 500원씩 인상된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아메리카노의 권장 판매 가격은 기존 3200원에서 3300원으로 100원(3.1%) 오른다.
카페라떼는 3700원에서 3900원으로, 카페모카는 4200원에서 4400원으로 각각 5.4%, 4.7%씩 인상된다.
디카페인 콜드브루의 권장 판매 가격은 레귤러(R) 사이즈가 기존 3800원에서 4300원으로, 라지(L) 사이즈는 4300원에서 4800원으로 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커피 원두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과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에 따른 것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약 3년2개월 만이다”라며 “각 점포에 공급되는 원두 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가격인상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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