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7급 청년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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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7급 청년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지원 필요

한국대학신문 2025-05-23 18: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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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전경. (사진=인사혁신처)

[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전국 7급 지역인재 청년 공무원들이 원활한 공직사회 적응을 위해 체계적 인수인계와 유연한 근무문화 조성을 요구했다.

인사혁신처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역인재 7급 신규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직 초년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중앙부처에서 근무 중인 임용 3년 이내의 지역인재 7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직 적응지원 △공직문화 유연화 △직무역량 개발 등을 주제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한 참석자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인수인계와 멘토링이 강화된다면 공직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휴가나 유연근무제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제도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한 참석자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지역인재 제도가 만족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출신 인재들이 공직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승주 인사혁신국장은 “우수한 지역인재 공무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 (자료=인사혁신처)
2025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 (자료=인사혁신처)

한편, 2005년부터 시행된 전국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제는 대학 등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 추천,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수습 직원을 뽑은 뒤 1년의 수습 기간을 거쳐 정식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다. 올해까지 총 2226명이 선발됐다.

올해 합격자는 158명이며, 합격자 평균 연령은 24.9세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구체적으로는 24~26세가 76.6%(121명)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22~23세 12.6%(20명), 27세 이상 10.8%(17명) 등 순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30세, 최연소 합격자는 22세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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