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국내 투자전문가 대상 PFS생산시설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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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국내 투자전문가 대상 PFS생산시설 투어 진행

투데이신문 2025-05-23 17:5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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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이 지난 22일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22일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제약]

【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셀트리온제약은 22일 국내 증권사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청주공장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알리고, PFS 및 펜(Auto Injector)형 트레이닝 키트를 직접 시연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상 3층, 연면적 2315㎡(약 700평) 규모의 PFS 생산라인은 원료의약품(DS)을 공급받아 조제, 충전, 이물검사, 조립, 라벨링 및 포장까지 전 공정을 관여한다. 연간 최대 1600만 시린지(Syringe)까지 생산할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청주공장에 있는 4100평의 여유 부지에 추가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창고를 증설할 계획이다. 생산시설 증설이 마무리되면 생산 규모는 3배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주요 생산 제품은 PFS형 2종과 펜형 등 총 3가지 유형의 피하주사(SC)제형 완제의약품(DP)이다. 특히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높은 펜형과 프리필드시린지-S(Safety Device)형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청주공장 PFS 생산시설은 지난 1분기 위탁생산(CMO)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한 약 189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셀트리온제약의 성장을 견인했다.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 공급중인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주요 SC제형 품목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생산 확대로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PFS 제형 완제 CMO(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할 생각이다. 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생산 경험과, 글로벌 인증을 받은 품질 경쟁력으로 완제 CMO 분야에서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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