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23∼25일 관객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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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23∼25일 관객들 만난다

연합뉴스 2025-05-23 16: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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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모습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모습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과 반구대 산골영화제조직위원회는 23∼25일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작천정 잔디 광장에서 '영화로 공감을, 국밥으로 소통을'이라는 주제로 반구대 산골영화제를 연다.

첫날 오후 7시 30분 전야제 무대에는 영화 '코코'가 관객을 만난다.

2018년 소개된 리 언크리치 감독의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등이 출연한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만난 헥터라는 사람과 함께 모험하는 내용의 영화다.

전야제 2번째 무대인 오후 9시 30분 심야극장에서는 카나자와 토모키 감독의 2023년 일본 영화 '1986 그 여름, 그리고 고등어통조림'이 상영된다.

대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 남자가 문득 고등어 통조림을 보며 다시금 펜을 들고 1986년 여름 시절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이야기한다.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모습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모습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개막식이 열리는 날에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린카펫 식전 문화행사가 열린다.

개막작은 대니 보일 감독의 미국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다. 상금 6억원이 걸린 퀴즈쇼에 나온 주인공 '자말 말릭'에 대한 이야기다.

25일 폐막식에서는 허진호 감독, 한석규·심은하 주연의 1998년 개봉 한국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반구대 산골영화제는 원래 국보 반구대 암각화 인근 지역인 반구천에서 매년 열렸는데, 반구천 암각화 일대가 명승지로 지정되면서 2023년부터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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