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정몽규(63)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표팀 주장 손흥민(32)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이하 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우승을 거머쥐었고 맨유는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후반 24분 교체투입 된 토트넘 소속의 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우승에 기여했다. 데뷔 이후 커리어 최초의 우승을 달성하며 팀을 17년 만에 정상에 올려놔 의미가 컸다. 정몽규 회장도 한국축구의 기관장으로 23일 축하를 보했다.
정몽규 회장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역시도 많은 축구 팬들처럼 새벽에 마음을 졸이며 우리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를 응원했다. 손흥민 선수는 유럽축구연맹 주관 대회 결승전에서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첫 번째 아시아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비롯한 각종 기록에 이어 다시 한 번 손흥민 선수가 한국 축구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우리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어서 고맙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계속 한국 축구의 역사를 써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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