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한식파…난 양식 더 잘하는데” 요리 실력 大공개 (‘가는정 오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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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한식파…난 양식 더 잘하는데” 요리 실력 大공개 (‘가는정 오는정’)

TV리포트 2025-05-23 13:39:5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민정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남편 이병헌의 음식 취향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등장했다.

이날 이민정은 저녁 식사로 광어, 꽃게 등이 들어간 매운탕을 만들었다. 다음은 바다로 직접 나가 잡은 실치 튀김. 이민정은 “나도 사실 실치를 튀긴 적이 없으니까 살짝 튀겨보겠다”라며 튀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맛을 본 김재원은 “게임 끝났어”라고 감탄했고, 붐 역시 벌떡 일어나 “밥 위에 뿌려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민정은 두릅튀김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민정이 “산두릅이라고 하길래 좀 질길 수도 있어서 달걀물을 입혔다”라고 하자 붐은 “어디서 산 건지도 체크한 거다. 셰프들을 이기는 건 엄마”라고 밝혔다. 이에 이민정은 “그렇지. 빨리빨리 해먹여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김재원이 “계랑도 안 하지 않냐”라고 하자 이민정은 “계량은 무슨”이라며 자신만만해했다.

먼저 매운탕을 들이킨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맛을 표현했다. 안재현은 “튀김 아이디어도 너무 좋다”라며 “어떻게 재료 보고 뚝딱 이 레시피를 생각했냐. 너무 완벽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민정은 “실치 보면서 새우 튀긴 것처럼 하면 맛있겠다고 계속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난 사실 내가 직접 낚시를 해서 한 시간 후에 그걸로 요리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특별한 순간임을 말했다. 이민정은 한마디도 안 한 김정현을 보며 “먹는 동안 한마디도 안 했다”라며 웃었고, 붐은 “남은 거 모아서 내일 정현이한테 줘라”라고 말하기도.

이민정은 “난 양식을 더 잘하는데. 근데 오빠(이병헌)가 하도 한식을 좋아해서”라며 “자꾸 계속 제육볶음, 오삼불고기, 해물탕 등 빨간 걸 (해달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자꾸 한식을 하는데, 애기한텐 파스타를 많이 해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다. 실치가 남아나질 않네”라며 뿌듯해했다.

저녁 식사 후 매출 확인 시간. 슈퍼카 첫 출장 매출 개수는 서비스 포함 577개, 총 매출은 200여만 원이었다. 붐은 “우리 두세 시간밖에 안 팔았는데”라며 놀랐다. 1+1행사라 순 매출은 100여만 원. 정남매는 미리 갖고 온 사비를 냈다. 남은 건 설거지. 막판에 구제된 이민정은 뛸 듯이 기뻐했고, 안재현과 김정현이 설거지를 맡게 됐다.

다음날 일정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100인분 식사 준비하기. 멤버들은 “100인분이요?”라고 화들짝 놀랐고, 붐은 “아침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냐”라고 했다. 이민정은 메뉴를 술술 말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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