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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아동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 배우 김혜자, 조명환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혜자로운’ 도시락 시리즈 판매 수익의 일부를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전액 사용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들에게 규칙적인 식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혜자로운 시리즈는 2023년 2월 재출시 이후 누적 판매 4300만개를 돌파하며, GS25를 대표하는 가성비 도시락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딴 해당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앞세워 ‘착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춰 진행된 이번 후원은 상품 소비가 곧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는 ‘소비의 전환’ 의미를 담는다.
이정표 마케팅부문장은 “소비자의 선택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실현한 사례”라며 “‘혜자로운’ 시리즈는 앞으로도 품질과 정직한 양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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