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빽가母 향한 먹먹한 편지 남겨…”사진보다 더 밝고 행복하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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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빽가母 향한 먹먹한 편지 남겨…”사진보다 더 밝고 행복하게” [RE:스타]

TV리포트 2025-05-23 06:12:55 신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하늘의 별이 된 빽가 모친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22일 신지는 “어머니와의 병실 사진을 빽가 아버지께서 보내주셨다. 이제는 좋은 곳에서 사진보다 훨씬 더 밝고 행복하게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세요”라며 코요태 멤버들과 생전 빽가 모친의 단체 사진을 게시했다.

병실에 누워있는 모친의 모습이지만 네 사람은 밝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같은 날 신지는 “한 달 전 병실에서 밝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빽가 어머님을 잘 보내드렸다”며 “많은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린다”라고 전했다.

코요태 멤버들은 검은 양복을 차려입은 채 빽가의 곁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빽가 어머니 차희정씨는 지병을 앓던 중 지난 20일 별세했다. 고인은 생전 빽가와 함께 MBC ‘세바퀴’, MBN ‘속풀이쇼 동치미’,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앞서 빽가는 지난 1월 한 라디오에 출연해 “어머니가 사실 건강이 안 좋으셨는데 계속 또 건강을 되찾고 계신다”라고 밝힌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2일 모친의 발인을 마친 빽가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해졌겠다.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여사 도착했을 테니까”라며 “우리 엄마 가는 길. 너무 많은 분이 마음 써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저도 이제는 슬퍼만 하지 않고 우리 차여사처럼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빽가는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엄마 보물 1호”라고 덧붙였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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