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가 서울 KSPO돔에서 열린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 '데이식스 세 번째 월드 투어 〈포에버 영〉 파이널 인 서울' 공연은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기대를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었다. 총 6회의 공연 동안 약 9만 6000명이 모였으며, KSPO돔 역대 회당 최다 관객인 1만 6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9월 인천을 시작으로 진행된 데이식스의 월드투어의 마무리로, 오프라인 공연 외에도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
특히 공연은 KSPO돔의 360도 개방형 무대에서 열려, 데이식스와 팬들인 마이데이가 하나 되어 열기를 더했다. 환상적인 라이브 연주와 감성적인 보컬이 공연을 뜨겁게 달궜으며, 팬들의 떼창과 함께 파도타기와 플래시 이벤트 등 황홀한 순간들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마이데이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에서는 마이데이 팬들의 특별한 편지가 상영되어 감동을 더했다. 각 지역에서 촬영한 기념사진과 팬들의 응원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며, 데이식스와 마이데이는 서로의 마음을 아름답게 새겼다. 마지막으로 데이식스는 ‘웰컴 투 더 쇼’와 ‘베스트 파트’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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