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현재 비트코인 내구성 1월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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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현재 비트코인 내구성 1월보다 높아”

경향게임스 2025-05-23 00:11:18 신고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가 총 여섯 가지 시장 지표를 들여다봤을 때 5월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올해 1월보다 더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상태라고 보도했다.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거시 경제, 유동성, 투자자 심리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 지표가 더 안정적이라는 의견이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코인데스크는 최근 11만 달러(한화 약 1억 5,197만 원)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가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더 내구성을 갖춘 상태라고 밝혔다. 
‘달러인덱스(DXY)’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코인데스크가 제시한 첫 번째 비트코인 시장 지지 요소였다. 두 지표는 투자자 위험 감수 여부와 관련해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와 반대로 움직이는 지표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음에도 ‘달러인덱스’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 1월보다 낮은 값이 유지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달러인덱스’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낮은 값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 상승 동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5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 총액도 1월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가상화폐로, 업계에서 ‘매수 대기 자금’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5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510억 달러(한화 약 209조 원)로 지난 1월 값인 1,390억 달러(한화 약 192조 원)보다 9% 가량 높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매수 대기 자금’인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늘어난 상태기 때문에 시장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알렸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11만 달러(한화 약 1억 5,197만 원)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가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더 내구성을 갖춘 상태라고 밝혔다(사진=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는 최근 11만 달러(한화 약 1억 5,197만 원)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가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더 내구성을 갖춘 상태라고 밝혔다(사진=코인데스크)

세 번째 지표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액이 조명됐다. 미국 주식시장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비트코인 시장에 영향을 미쳐온 바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5월 현재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유입된 자금 규모는 427억 달러(한화 약 58조 9,943억 원)로 지난 1월의 398억 달러(한화 약 54조 9,876억 원)를 상회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유입액 증가는 기관 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로 해석됐다. 
네 번째 비트코인 시장 안정세 지표로는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언급됐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를 지칭하는 용어다. 
코인데스크는 5월 현재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지난 1월과 비교해 훨씬 작은 상태라며, 가상화폐 자산 전반에서 투기적 활동이 감지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낮은 변동성과 함께 시장이 보다 안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레버리지(차입)를 통한 비트코인 매수도 과열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과도한 레버리지 자금은 시장 펀더멘탈(기초체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커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파생상품 투자자 포지션 청산으로 이어질 경우, 발생 가능한 시세 하락이 현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시장 참여자의 매도세를 부추기고 약세장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물시장 매도세가 또 다른 시세 변동성을 초래할 가능성도 다분하다. 
 

5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 총액도 1월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다(사진=코인데스크/ 트레이딩뷰) 5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 총액도 1월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다(사진=코인데스크/ 트레이딩뷰)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내재변동성도 지난 1월과 비교해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내재변동성은 파생상품 옵션 거래 만기일까지 기초자산 가격의 예측 변동성을 계량화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내재변동성이 커질수록 기초자산과 만기 가격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석한다. 일반적으로 내재변동성은 시장 참여자들의 자산 추이에 대한 기대 및 공포심리에 의해 결정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5월 현재 비트코인 파생상품 내재변동성은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낮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매체는 낮은 내재변동성은 투자자들의 신중한 시장 참여 활동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상승 추세를 시사한다고 부연했다. 
비트코인은 5월 23일 오전 현재 업비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1.18% 상승한 1억 5,41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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