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수석·서울대’ 서경석, 연예인 최초 만점…한국사 강사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육사 수석·서울대’ 서경석, 연예인 최초 만점…한국사 강사됐다

이데일리 2025-05-22 19:56:5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방송인 서경석 씨가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 강사가 된다.

22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서씨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오는 6~7월 한국사 시험 대비 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서경석.(사진=이데일리DB)


서씨는 지난 3월부터 권익위 홍보대사 겸 자립준비청년 명예상담자(멘토)로 활동해 왔다. 이번 특강은 입시·취업 등을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서씨는 올해 2월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연예인 최초로 100점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특강은 오는 8월 치러지는 75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대비한 실전 문제 풀이 특강으로, 수강생들은 서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한국사 개념강의를 먼저 시청한 후 특강에 참여해야 한다.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한국사 특강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한국사 지식을 흔쾌히 나눠주신 서경석씨께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권익위가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씨는 육군사관학교 50기 수석 입학 후 자퇴, 1991년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여러 자격증 시험에 꾸준히 응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제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