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분위기 왜 이러나…“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vs“준결승에서 찬스 놓친 게 누군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분위기 왜 이러나…“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vs“준결승에서 찬스 놓친 게 누군데?”

인터풋볼 2025-05-22 19:50:00 신고

3줄요약
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트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와 그의 에이전트인 동생이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선발 제외 결정에 분노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0-1로 패배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토트넘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이 왼쪽에서 올라온 파페 사르의 크로스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지만, 오히려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전 들어 맨유가 공세에 나섰다. 후반 23분엔 라스무스 호일룬이 혼전 상황에서 빈 골문에 헤더를 날렸으나 미키 판 더 펜이 몸을 날려 걷어냈다. 이날 가르나초는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0-1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가르나초가 불만을 드러냈다.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한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는 “결승전까지 팀을 위해 모든 경기에서 뛰었는데, 오늘은 겨우 20분 뛰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가르나초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여름을 즐기고 이후를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 대신 메이슨 마운트를 선발로 기용한 것에 대해 “지금 와서야 말하기 쉽다. 준결승 1차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선수가 누구였나? 가르나초였다. 축구란 그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가르나초의 동생 로베르토도 자신의 SNS를 통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고 매 라운드 도움을 줬다. 지난 두 번의 결승전에서도 득점했는데, 오늘은19분 뛰고 곤경에 빠졌다. 대단하다”라며 아모림 감독의 결정을 조롱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경험을 쌓은 가르나초는 맨유 주축 윙어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58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