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주가, 12%대↓... AMPC 조기폐지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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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주가, 12%대↓... AMPC 조기폐지 우려 확산

금강일보 2025-05-22 18:3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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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주가가 급락했다. 

22일 한화솔루션은 오후 3시 30분 KRX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25%(4650원) 하락한 3만3300원에 장마감했다. 

이는 한화솔루션이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내 AMPC(생산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뉴욕타임스 등은 미국 공화당 지도부가 모든 IRA 세액공제를 2028년까지 종료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세액공제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부품, 전극 활물질, 핵심 광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에 적용돼 한화솔루션 등 국내 태양광 업체들이 혜택을 받았다.

조기 종료가 현실화되면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청정전기생산세액공제(PTC)·청정전기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을 받는 기한이 2032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겨진다.

이에 따라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제조, 발전, 설비투자에 대한 세금 혜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관련 업계에 대한 우려가 나온 상황이다.

다만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같은날 한화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하면서 “AMPC가 당초 2032년이 아닌 2028년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아직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한 단계로 최종 확정까지는 많은 변수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악의 경우 AMPC가 2028년 조기 폐지되더라도 PFE(Prohibited Foreign Entity) 관련 부품이나 중요광물을 사용한 중국 외 기업들은 여전히 차별적 우위를 가질 수 있다”며 “미국 내 재고로 존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PFE와 관련 없는 제품은 빠른 시점에 반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기초소재 부문에서 PE, PVC, CA, TDI 제품을 생산하고,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며, 가공부문에서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 소재, 태양광 소재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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