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2일 오후 3시 25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신촌 2교 보수 공사장에서 교량 옆 난간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3m 아래로 떨어져 발목을 다쳤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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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2일 오후 3시 25분께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신촌 2교 보수 공사장에서 교량 옆 난간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3m 아래로 떨어져 발목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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