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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측됐다. 이날부터 북쪽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최근 기온을 끌어올린 온난 습윤한 공기를 밀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5도, 최고기온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전국은 구름이 많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오전까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는 상층 기압골에 의해 이날 밤까지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튿날(24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 남짓이다.
아울러 기상청은 오는 24일까지 강원 산지에 낮은 구름이 유입돼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잘 발생하는 골짜기 주변과 터널 입·출구에서는 차량 운행 시 감속해서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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