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1978년 서울의 중심 남산 자락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랜 시간 서울의 변화와 함께 호흡하며 수많은 이야기를 쌓아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서울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간직한 이들에게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기억의 장소로 자리해 왔다.
서울의 시간, 사람들의 만남, 그리고 그 속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서울이라는 도시의 감성과 추억이 깃든 장소로 만들어줬다.
이 오랜 이야기를 품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공식 마스코트 ‘하이(HY)’는 호텔이 간직한 시간과 기억을 상징하는 존재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벨보이하이’는 그 첫 번째 시리즈로, 클래식한 벨보이 유니폼을 입고 호텔의 대표적인 얼굴로서 고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따뜻한 순간을 형상화했다. 단순히 귀여운 마스코트를 넘어, 호텔의 첫인상 속에 담긴 배려와 세심한 환대를 상징하는 존재다. ‘벨보이하이’는 고객과 호텔이 처음 마주하는 찰나의 순간,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를 떠올리게 한다.
‘벨보이하이’는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시리즈의 시작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양한 직무와 공간 속 이야기를 ‘하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풀어내며, 고객들에게 호텔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1978년 처음 문을 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각국의 대통령부터 할리우드 배우들까지 세계적인 연사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국내외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스테이를 제공해 왔다.일식, 양식, 시즌별 다양한 다이닝 옵션을 제안하는 11개의 레스토랑 & 바는 두터운 팬층이 지속적으로 발걸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계속하여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문을 연 ‘JJ 마호니스’는 서울의 밤과 문화를 대표하는 사교의 장으로 자리해 온 공간으로 매번 새로운 파티와 퍼포먼스로 흥이 넘치는 저녁과 추억을 선사해왔다.
다양한 매력과 역사를 지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발자취와 현재의 모습을 앞으로 ‘호텔리어 하이’ 시리즈를 통하여 소개할 계획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이번 하이 시리즈를 기획한 홍보팀과 이를 제작한 신은애 디자이너는 “벨보이하이는 40여 년간 서울과 함께 걸어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시간과 이야기를 담아낸 첫 번째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텔 곳곳에서 피어나는 사람과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탄생한 ‘호텔리어하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서울과 호텔의 시간을 담은 소장 가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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