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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두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계엄에 반대하지 않은 내란 내각의 노동부 장관을 후보로 내세웠다”며 “계엄을 옹호했던 사람은 대선 후보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면 우리는 처음으로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을 갖게 된다”며 “자방자치 혁신이라는 깃발을 들고 지역으로 들어가 선거날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설득해 더 굳건한 지지 기반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제종길 상임대표는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이재명 후보를 돕겠다”며 “국민이 진정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가 승리해 국민주권정부가 실현되면 지방정부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는 구조로 전환된다”고 덧붙였다.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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