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유럽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나라 스위스는 신혼여행지로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 도시, 휴식의 매력을 고루 갖춘 여행지로 구성된 스위스는 특히 인터라켄, 루체른, 체르마트가 신혼부부들에게 추천되는 대표 명소다.
첫 번째는 인터라켄이다.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관문으로,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해발 3,454m 고지대를 기차로 오르는 여정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한다. 설산과 초원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커플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두 번째는 루체른이다. 호수와 도시, 알프스 산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스위스의 고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곳으로, 카펠교와 루체른 호수 유람선, 필라투스 산 등 다채로운 데이트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조용하면서도 정취 있는 분위기로 허니문에 안성맞춤이다.
세 번째는 체르마트다. 마터호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적인 산악 리조트 마을로, 자동차 없이 조용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이 가능하다. 하이킹, 스파, 사계절 스키까지 즐길 수 있어 활동적인 커플에게도 만족감을 준다.
스위스는 아름다운 풍경과 안정된 치안, 깔끔한 여행 인프라 덕분에 신혼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평생 기억에 남을 낭만을 원한다면 이 세 도시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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