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천만장학회가 주최하는 '2025 천만 아트 포 영(CHUNMAN ART for YOUNG)' 전시회가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서울 노들섬의 노들갤러리 2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예술적 실험을 지속하는 젊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09명의 예술가들이 지원했으며, 국내외 저명한 큐레이터와 전문가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완성도, 표현력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33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회화, 설치, 뉴미디어,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험적 시도를 지속해 온 차세대 예술가들로 구성됐다.
1등 상인 '천(天)'은 우수빈 작가에게 돌아갔고, 2등 '지(地)'는 박예림과 임창곤 작가가, 3등 '해(海)'는 남경진, 이아현, 황보현 작가가 차지했다. 그 외 27명의 작가가 4등인 '인(人)'에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 참여형 투표를 통해 인기상이 결정되며, 추가 장학금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천만 아트 포 영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만장학회는 삼천리그룹의 창업회장 故 이장균의 장남인 故 이천득님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차남인 이만득 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바탕으로 1987년 설립됐다. 지난 30여 년간 약 3,2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의 꿈을 함께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