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가 20세기 육상화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프린터스'를 선보이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빈티지한 감성과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담아낸 이번 신제품은 스포츠와 아웃도어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스프린터스' 스니커즈는 2025 봄, 여름 아방 프리미에 컬렉션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가볍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활용도 높은 실루엣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매끄러운 소가죽, 스웨이드, 빈티지 가공된 나일론, 그리고 푹신한 고무 소재 스파이크 트랙 솔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최고급 품질은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장인 정신은 '스프린터스'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20세기 중반 육상화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가장자리를 수재단하여 정통성을 강조했으며, 한 켤레씩 수제 부식 가공을 거쳐 모든 제품이 각기 다른 독특한 빈티지 질감을 자랑한다. 스파이크 트랙 고무 밑창에는 메종 마르지엘라를 상징하는 숫자 코드가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블랙, 화이트, 레몬 옐로, 페일 옐로, 키위 그린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중성적인 색조와 쨍한 색감의 조합은 빈티지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특히 그린 컬러는 컬렉션에 영감을 준 정원의 색채를 연상시킨다. 또한, 화이트 컬러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색인 트왈의 에크루 컬러를 담아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이번 '스프린터스' 스니커즈는 메종 마르지엘라가 추구하는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시간을 초월하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패션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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