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아픔 딛고 2년 만에 둘째 임신…태명은 '설복이', 10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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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아픔 딛고 2년 만에 둘째 임신…태명은 '설복이', 10월 출산 예정

메디먼트뉴스 2025-05-22 14:4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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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가 아들을 먼저 하늘로 보낸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다시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보미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따모니 동생이 찾아왔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소중하고 귀한 새 생명을 선물로 허락해줬다"며 감격적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눈이 펑펑 내리던 설 명절에 아기가 찾아왔다며 태명을 '설복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시몬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며 "그 시간들을 지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한 생명을 품는 일이 결코 당연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정말 말로 다할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달았다"고 벅찬 심경을 고백했다.

박보미는 현재 임신 19주차임을 밝히며 "첫째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입덧과 이벤트로 하루하루가 조심스럽고 불안했지만 지금은 설복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기적처럼 찾아온 우리 설복이 덕분에 벌크업 제대로! 내 몸은 사랑과 호르몬으로 빚어진 뚱뚱보지만,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박보미는 "그동안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며 좋은 소식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10월에 만나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들인지 딸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도하는 박보미와 남편 박요한, 임신 테스트기,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겨 감동을 더했다. 이에 동료 코미디언 이수지와 박준형을 비롯해 많은 팬들이 "너무 축하드린다. 하늘에서 시몬이도 너무 기뻐하고 있을 거다", "건강하고 이쁜 아가 출산 파이팅" 등의 따뜻한 댓글로 박보미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후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2020년 12월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시몬 군을 출산했지만, 안타깝게 이듬해 세상을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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