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열린 Gold Gala 행사에서 소녀시대 효연이 써니, 티파니와 함께한 블랙 포멀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 사람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벽과 악기 장식 앞에서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효연은 “Gold Gala in LA With Sunny, Tiffany”라는 문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효연은 튜브탑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당당한 포멀룩을 완성했다.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목에는 굵은 체인 골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하고, 손목에는 골드 뱅글을 매치해 럭셔리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클러치는 체인 스트랩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미니백으로 전체 톤을 통일하며 세련된 마무리를 보여줬다.
가운데 앉은 티파니는 깊은 브이넥의 시스루 도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얇은 스트랩과 실키한 질감, 도트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블랙 언더웨어가 은은하게 비치는 레이어링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전체적인 룩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인상을 남겼다.
써니는 가장 미니멀한 블랙 원피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짧은 소매와 미디 길이의 블랙 시퀸 드레스는 과하지 않은 반짝임으로 조명을 받으면 더욱 빛나는 포인트가 됐다. 그녀는 효연 어깨에 기댄 포즈로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자연스러운 친분을 드러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블랙’을 중심으로 한 포멀한 드레스 코드였다. 각각 다른 소재와 실루엣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시각적 조화를 이뤄냈다. 특히 액세서리의 골드 활용은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으며,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이번 스타일은 고급스러운 저녁 행사나 포멀한 모임에 활용하기 좋은 예시다. 효연처럼 튜브탑 드레스에 체인 액세서리를 더하거나, 티파니처럼 시스루 도트 드레스로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연출도 추천할 만하다. 써니처럼 미니멀한 블랙 원피스로 차분하면서도 은근한 반짝임을 살리는 코디도 일상 속 파티룩으로 참고하기 좋다.
블랙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번 스타일링은, 포멀룩의 정석이자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영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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