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테마파크 앞에서 자유롭게 점프하는 방탄소년단 진의 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익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주얼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스타의 일상 패션’ 교과서를 써 내려갔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바로 워싱 데님 팬츠와 체크 셔츠의 조합이다. 톤 다운된 빈티지 컬러의 셔츠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스럽게 롤업한 소매로 경쾌한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낙낙한 핏의 데님 팬츠는 활동성을 더하면서도 전체적인 룩에 여유를 부여했고, 내추럴한 실루엣이 진의 소년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흰색 스니커즈는 데일리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키 아이템으로 작용했다. 캐릭터 성이 강한 장소에서도 과하지 않은 컬러 조합으로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으면서도 개성은 확실히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셔츠 단추를 무심하게 푼 연출 또한 스타일링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배경이 된 거대한 성 모양의 테마 건축물은 마치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비주얼로, 진의 자유로운 점프 포즈와 맞물려 더욱 판타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이렇게 점프하는데도 화보라니”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의 클래식 조합을 베이스로 흰색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셔츠는 살짝 오버사이즈로 선택해 단추를 몇 개 풀어 연출하면 진처럼 자연스러운 꾸안꾸 무드를 살릴 수 있다. 여기에 배경이 될 만한 포토존에서 생동감 있는 포즈 하나쯤은 준비해보자.
계절을 가리지 않고 활용 가능한 이번 진의 데일리 캐주얼룩은,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를 잡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스타일링 레퍼런스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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