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15년 만에 프로 데뷔 첫 우승의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토트넘(잉글랜드)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려 17년 간 이어온 ‘무관의 늪’에서 벗어났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획득했다.
손흥민이 프로 무대에 데뷔하고 우승컵을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레버쿠젠(이상 독일)을 거쳐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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