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170억’ 자택 최초 공개…”母 돌아가시면 생각날 것 같아” (‘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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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170억’ 자택 최초 공개…”母 돌아가시면 생각날 것 같아” (‘안목의 여왕’)

TV리포트 2025-05-22 05:38:20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남주가 결혼 20년의 시간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삼성동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2일 김남주는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와 채널 ‘김남주’에서 데뷔 31년 만에 집을 소개했다.

김남주와 김승우 부부가 2003년 20억 원에 매입한 자택은 현재 시세 160억~170억 원대로 추정된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김남주의 안목과 재테크 감각을 입증하는 상징적 장소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 전원주택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고풍스러운 외관과 넓은 정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김남주는 정원 가득 심은 꽃과 나무를 소개는 중에 “엄마가 살구나무, 감나무, 철쭉 등을 심었다. 그 때는 정말 싫었다. 화분을 사다가 집에 사다 놓으시는데 젊은 내 눈에는 이 풀이 지저분해 보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제가 나이를 먹고 엄마는 이제 다닐 수 없는 나이가 됐다. 나중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생각 날 것 같다. 엄마가 좋아하실 때 나도 같이 좋아해드렸으면 같이 사러 다녔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울먹였다.

김남주는 또 집안 곳곳 소품 아래 놓은 받침을 소개하며 엄마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우리 엄마가 떠준 거다”, “이제 연로 해서 할 일이 없으니까 여기 앉아 가지고 계속 이걸 뜨시는데 놓을 데가 없어 말렸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엄마가 이제는 뜨개질을 안 하신다. 손이 떨려서”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삼켰다.

한편 ‘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22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의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를 첫 공개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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