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공원
자연의 신비 생태계의 순환 인공조작의 위험도 등등
박사라는 성인들이 공룡 보자마자 어린애 마냥 까르륵 대면서 좋아하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는 시리즈
123별로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끊임없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 함부로 대했을 때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는 주제를 갖고있음
공룡은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대표로 나와서 인간들 벌주는 역할로 나옴
월드
슈퍼히어로 렉시가 울부짖었다 크아앙
3부작 내내 이번엔 어떤 공룡들끼리 싸울까??? 하는 vs물에 초점이 맞춰져있음
싸우는 장면 찍으려고 스토리 짜는 느낌이 강함
월드는 기가 막히게 이걸 잘 했고 폴른 킹덤은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지만 도미니언은 이마저도 못해버림
공원 시리즈처럼 자연 어쩌구 하는 주제 다루려는 시도를 안 해본건 아닌데 지금와서 보면 걍 실패한 수준
리버스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vs물보다는 호러 스릴러로 가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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