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초호화 호텔 '누스타 호텔 세부'가 이달 문을 열었다.
누스타 호텔 세부는 세부 내에 개장하는 세 개의 호텔 중 두 번째로, 누스타 브랜드가 추구하는 세련된 럭셔리와 세계적인 서비스, 고객 맞춤형 경험을 결합한 호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세부의 남부 해안도로를 따라 자리한 누스타 호텔은 막탄-세부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세부의 역사적 중심지와 상업 지구까지 약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누스타 호텔 세부는 통합 엔터테인먼트와 럭셔리 쇼핑몰 단지를 포함하고 세부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가로지르며 우뚝 솟아 있다. 호텔 타워는 바다와 세부 스카이라인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누스타 호텔 세부는 총 22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세부에서 가장 큰 객실 크기를 자랑한다. 약 15평(52㎡)의 시그니처 객실부터 약 23평~68평(77㎡~225㎡)의 '스위트'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객실은 탁 트인 창을 통해 바다 또는 도시 전망을 제공한다. 침실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으로 이루어져, 고요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광이 가득한 대리석 욕실에는 넓은 욕조, 겔랑(Guerlain)의 고급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최고의 프라이빗 럭셔리 공간인 '누스타 빌라'도 총 3채 갖췄다. 각 빌라는 435㎡에서 최대 670㎡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탁 트인 실내 공간, 바다를 마주한 전용 수영장, 정원형 발코니가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투숙객은 전담 버틀러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버틀러는 식사 예약부터 발렛, 교통 지원, 맞춤형 일정 구성까지 책임지며, 고객이 식사, 휴식,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6층 규모의 호텔 타워는 올해 말 야외 스카이전망대를 개장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는 바다와 도시를 가로지르는 탁 트인 전경을 즐길 수 있어 세부의 필수 방문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호텔 입구는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드리워진 복도를 지나, 고풍스러운 기둥과 아치, 크림색 대리석 바닥이 어우러진 넓은 라운지로 이어진다. 라운지의 5미터 높이 창문을 통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라운지의 중심에는 체코 예술가 페트라 소시타코바(Petra Sošťáková)가 만든 수공예 유리, 산호의 꿈(Coral Reverie)이 전시되어 있고, 푸른 오닉스 벽과 페루치오 라비아니(Ferruccio Laviani)의 맞춤형 조명기둥은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때문에 누스타 호텔의 라운지는 비즈니스와 여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스타 호텔 투숙객은 필리 호텔 23층에 위치한 전용 필리 이그제큐티브 클럽 라운지에서 프라이빗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누스타 리조트 세부의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션 나이츠(Sean Knights)는 “프리미엄 숙박과 창의적인 다이닝을 결합해, 누스타만의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스타 호텔 세부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최대 25% 객실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 후 가격은 PHP 12,750부터며, 투숙 기간 동안 버틀러 서비스, 조식, 클럽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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