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제공
이를 방증하듯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불과 닷새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월 데뷔해 '대한민국 게임대상'까지 거머쥔 같은 장르의 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와 같은 속도다. 이 흐름이라면 나혼렙을 넘는 '장기 흥행작'으로 기록될 가능성도 높다.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의 대표 캐릭터 레이첼. 사진=임재덕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핵심 전투 시스템인 '자동 턴제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했다. 덱 편성과 스킬 타이밍 만으로 적군을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노력 여하에 따라 큰 과금 없이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는 '쫄작'(반복 전투)과 '합성 시스템'에서 기인한다.
일명 '쫄작'이라고 불리는 반복전투. 반복전투는 게임을 종료해도 계속된다. 사진=임재덕 기자
만약 열쇠가 충분하다면 쫄작으로 모인 루비로 '소환권'을 사 강력한 캐릭터를 영입할 수 있다. 또 전투마다 얻은 낮은 성급의 캐릭터들을 합성해 더 높은 성급과 등급의 영웅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무기와 방어구를 주는 '레이드'도 하나의 재미 요소다. 아이템의 속성에 따라 레이드 보스가 다른데, 각각 고유한 패턴과 공략이 존재해 버프와 디버프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무기와 방어구를 얻을 수 있는 레이드 장면. 사진=임재덕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수집형 RPG답게 많은 유료 상품이 존재한다. 3종의 패키지 상품과 3종의 월정액 상품, 2종의 배틀패스가 대표적이다. 빠르게 성장해 길드전과 결투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싶다면 과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1만원 이하의 월정액 상품과 1만원대의 배틀패스 정도만 구입해도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 데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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