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데뷔 후 첫 예능 MC 도전…'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 새 변신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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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데뷔 후 첫 예능 MC 도전…'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 새 변신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5-05-21 13:4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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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엄태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엄태구는 HLL 스튜디오닷에서 제작한 새 웹 예능 '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에서 MC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과 유머, 힐링을 담은 '단순노동 토크쇼'로, 말보다는 손이 바쁜 현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지난 2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말..보다 손이 빠른 토크쇼'라는 문구와 함께 작업 조끼를 입고 한 손에는 분홍색 글루건, 다른 손에는 인형을 든 채 진지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엄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중한 표정과 대비되는 귀여운 소품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엄태구는 그동안 tvN '바퀴 달린 집1', '유 퀴즈 온 더 블럭', '삼시세끼 Light', 유튜브 '유브이 방-UV BANG', '살롱드립2' 등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영화 '밀정', '택시운전사', '낙원의 밤'과 드라마 '구해줘 2', '조명가게'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엄태구가 예능 초보 MC로 보여줄 반전 매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엄태구의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엄태구는 "첫 도전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팬 분들이 좋아해 주실 거란 생각에 마음을 굳히게 됐다. 무엇보다 제작진 분들이 '현장이 엄태구 씨에게 즐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신 말씀이 인상 깊었다. 부담과 긴장이 되긴 하지만, 즐겁게 촬영하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 단 한 분이라도 이 프로그램을 보며 웃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엄태구의 MC 데뷔 신고식을 담은 '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유튜브 '워크맨' 채널을 통해 첫 화가 공개된다.

사진 = HLL 스튜디오닷,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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