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강남스타일~" 이한범, 물 뿌리며 동료들과 승리 만끽!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빤 강남스타일~" 이한범, 물 뿌리며 동료들과 승리 만끽!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인터풋볼 2025-05-21 13:08:42 신고

3줄요약
사진 = 미트윌란
사진 = 미트윌란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이한범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미트윌란은 2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덴마크 브뢴뷔에 위치한 브뢴뷔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브뢴뷔 IF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18승 5무 8패(승점 59점)로 2위에 위치하게 됐다. 리그 최종전만 남겨뒀다.

미트윌란은 후반전 상대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동점골을 허용했다. 동점을 내준지 7분 만에 아담 북사가 역전골을 터뜨렸고, 미트윌란은 1점의 리드를 잘 지켜 승점 3점을 따냈다.

경기가 끝나고 반가운 동영상 하나가 SNS에 업로드됐다. 이한범은 라커룸에서 물을 뿌리면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다. 팀 동료들도 승리의 기쁨을 느끼면서 같이 호응하면서 춤췄다.

이한범이 동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한범은 지난 시즌 FC서울을 떠나 미트윌란에 합류했다. 첫 시즌 벤치만 달궜고 리그 3경기 1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 초반도 비슷했다. 선발이 아닌 교체 명단에서 시작하는 일이 많았고 출전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다.

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그러나 챔피언십 라운드 들어서 최근 중용 받기 시작했다. 지난달 노르셸란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73분을 소화했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5-0 무실점 대승을 이끌었다. 기량을 확인받은 이한범은 이후로도 계속 선발 출전했고 풀타임도 소화했다. 특히 지난 코펜하겐전에서는 헤더로 동료의 득점을 도우며 1도움도 적립한 바 있다. 이번 브뢴뷔전에서도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2%(47/57), 슈팅 1회, 걷어내기 4회, 리커버리 2회, 공중볼 경합 승률 50%(2/4) 등을 기록했다.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점점 입지가 두터워지고 있다. 곧 시즌이 종료된다는 점은 아쉽지만 다음 시즌 이한범이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시즌 막바지 계속 선발로 나서면서 자신이 선발인 이유를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어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