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글로벌 운용자산 40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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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글로벌 운용자산 400조원 돌파

뉴스로드 2025-05-21 10:32:39 신고

뉴욕 전광판에 표출된 미래에셋 'TIGER ETF' 브랜드/연합뉴스
뉴욕 전광판에 표출된 미래에셋 'TIGER ETF' 브랜드/연합뉴스

[뉴스로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의 총운용자산이 403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45%에 해당하는 181조원이 미국, 베트남, 브라질, 영국, 인도 등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2003년 홍콩 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미래에셋운용은 22년 만에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들의 운용자산은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지난해 말 378조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현재 미래에셋운용의 국내외 ETF 운용 규모는 212조원으로, 이는 한국 전체 ETF 시장의 순자산 합계인 약 197조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이는 세계 ETF 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하며,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순자산 성장률이 34.4%에 이르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운용은 미국에서 '글로벌 엑스' 브랜드를 통해 혁신적 테마와 인컴형 상품을 선보이며 큰 성장을 이뤘고, 유럽에서는 '글로벌엑스유럽' ETF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8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금융상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TIGER ETF'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액이 7조8천594억원에 달했다.

미래에셋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 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M-로보'를 출시하며, AI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연금 관리에 나섰다. 미래에셋그룹은 또한 미국과 호주의 AI 개발사와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을 인수해 AI 기술력을 강화하고 혁신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환 미래에셋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대표는 "미래에셋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수단을 활용하며,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미래에셋이 앞으로도 시장에서의 혁신과 경쟁력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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