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론 머스크 머스크CEO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진 온라인 언론 인터뷰에서 계획대로 다음 달 텍사스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머스크는 성공적으로 출시되면 내달 10대의 차량으로 시작, 내년 말에는 100만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먼저 자율주행 택시를 출시한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도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10대로 시작해서 몇 달 내에 1,000대 이상으로 늘릴 수 있으며 2026년 말까지는 미국에서 자율주행 테슬라가 100만 대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머스크는 지난 2019년 그 해 말까지 로보택시 100만 대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계속 늦춰졌고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는 도로 주행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규정이 다르며, 아직 캘리포니아에서도 로보 택시에 대한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여서 그의 말이 지켜질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로보택시에 대한 승인 절차가 주별로, 도시별로 매우 무질서하다며 연방 차원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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