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 라운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청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편안한 라운지 체어에 앉아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에서도 그의 패션 센스는 단연 눈에 띈다.
이번 착장의 포인트는 상하의 모두 데님으로 매치한 ‘청청패션’이다. 워싱이 적절하게 들어간 데님 셔츠와 루즈핏 데님 팬츠를 자연스럽게 조합해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셔츠는 살짝 풀어진 버튼으로 편안한 무드를 더했고, 전체적인 스타일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데님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클래식하게 다가온다.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수염 없는 매끈한 얼굴은 깔끔한 이미지를 배가시키며 청청룩 특유의 레트로 무드를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듯한 인상을 준다.
사진 속 송승헌은 커피, 주스, 디저트와 함께 라운지에서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포즈와 담담한 표정에서 전해지는 여심저격 포스도 눈길을 끈다. 또한 자연광이 은은하게 비치는 유리벽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송승헌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청청패션이 자칫 잘못 입으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송승헌처럼 톤과 실루엣을 잘 조절하면 오히려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포인트는 셔츠와 팬츠의 컬러가 지나치게 똑같지 않게, 살짝 톤 차이를 두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나 블랙 로퍼를 매치하면 실내뿐만 아니라 공항, 도심에서도 완성도 높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그의 이번 스타일링은 ‘간결하지만 멋있는’, 그리고 ‘편안하지만 완성도 높은’ 공항룩의 좋은 예로 손꼽히기에 충분하다. 출국길에도 품격을 놓치지 않는 송승헌의 데님 스타일링은 남성 패션의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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