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도 사상의 편향 앞에선 바보가 된다. (feat. 찰리 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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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도 사상의 편향 앞에선 바보가 된다. (feat. 찰리 멍거)

시보드 2025-05-21 00:25:02 신고

image.png 천재도 사상의 편향 앞에선 바보가 된다. (feat. 찰리 멍거)



찰리 멍거는 스티븐 핑거와 노암 촘스키의 사례를 들어 사상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스티븐 핑커는 인간의 언어 능력이 진화된 유전자에 저장된 본능이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우리는 애초에 말할 수 있도록 태어난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노암 촘스키는 이걸 끝까지 부정했다.

“언어는 유전이 아니라 인간의 인지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왜?


유전적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평등주의 사상이 무너지니까.


촘스키는 극단적인 평등주의자였다.
그래서 과학보다 신념을 택했다.


천재가 진실을 외면한 순간이었다.



찰리 멍거는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다. 


사상이 촘스키 같은 천재도 바보로 만들 정도라면, 나 같은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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