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드는 보잉의 방산 부문이 다시 강력한 현금 창출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국의 항공기 인도 재개, 카타르항공 과의 210대 와이드바디 항공기 공급 계약, 관세 우려 완화 등을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다만, 그는 “지난 10년간의 여러 실수들을 감안할 때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긍정적인 요소들이 모이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보잉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리스크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보잉의 평균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커버 중인 29명의 애널리스트 중 20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에 0.02% 강보합권을 유지하며 205달러 선에서 거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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