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일, 김남주는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 “데뷔 32년 차 신입 유튜버 김남주 인사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영상 속 김남주는 “어느 순간 저도 유튜브를 보고 있더라”며 “이 공간에서 여러분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어떤 꾸밈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 말미에서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에 손을 흔들며 “우리 친해져요!”라고 말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는 아들을 잃은 엄마의 처절한 복수극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다시 한번 연기 인생의 전성기를 입증했다.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남주’를 넘어 ‘이웃 언니 김남주’로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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