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아동친화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19일 서울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월드비전, 생명의숲, MATE와 아동친화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연수 충주댐지사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지용관 생명의숲 대표이사, 이병욱 MATE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주댐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댐 치수능력증대 건설사업 복구 부지에 아동 및 가족친화시설과 산림탄소흡수원 인증을 받은 어린이탄소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통해 진행된다.
정연수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준공 40주년을 맞은 충주댐이 시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극한기후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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