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천년고도 경주는 역사 유적지뿐 아니라 다채로운 먹거리와 감성 카페로도 주목받는 여행지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특색이 담긴 두부 요리와 황리단길 중심의 트렌디한 카페들이 여행객의 미식 코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대표 맛집으로는 ‘맷돌순두부’가 꼽힌다. 경주시 북군길에 위치한 이곳은 전통 방식의 맷돌 갈기로 만든 순두부를 중심으로 깔끔하고 깊은 맛의 한식을 선보이며, 1만 건이 넘는 리뷰를 기록한 인기 식당이다.
비슷한 메뉴를 찾는다면 인근의 ‘전통맷돌순두부’, ‘조돌칼국수’, ‘서민식당’ 등도 추천된다. 푸짐한 상차림과 정직한 맛으로 경주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식사 후 들르기 좋은 감성 카페로는 황리단길 주변의 ‘굿즈’, ‘아덴’, ‘엘로우’, ‘에브리릴랙’이 대표적이다. 각 카페는 인테리어와 음료 구성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경주는 유적지 탐방과 함께 로컬 먹거리와 카페 투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20~40대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다. ‘맷돌순두부’에서의 든든한 한 끼와 감성 가득한 카페 한 잔의 여유는 경주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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