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그려낸 정체모를 괴생명체에 독특한 설정을 입히는 놀이 ‘이탈리안 브레인롯’ 밈이 게임으로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다.
▲사진 출처=구글플레이
게임 ‘브레인롯 머지’가 현재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치는 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인기가 상승중이다.
이 게임은 ‘이탈리안 브레인롯’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합쳐서 더 큰 생물을 만들어 나가는 일종의 머지 드랍형 게임 서비스다. 앞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수박 게임을 떠올린다면 이와 유사한 게임성이다.
대신 등장 캐릭터들이 모두 이탈리안 브레인랏으로 이름을 알린 캐릭터들이다.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봄바르디노 크로코딜로’ 등 온갖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들을 합치면 된다.
단순한 게임성에 밈 캐릭터를 덧붙이자 게임이 크게 히트했다. 가벼운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자들에게는 인터넷상의 밈을 읽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온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