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독보적인 분위기의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이번 사진은 베를린의 한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된 것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게시물에는 “아 ㅋㅋ 누가 먹재는데 ㅋㅋㅋ #기억도안나는베를린영화제”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함께 담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서연이 선택한 아이템은 오버핏 실루엣의 블루 텍스처 재킷. 울 느낌의 원단과 독특한 짜임이 어우러져 마치 조각적인 입체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과감하게 넓은 카라와 굵직한 어깨선은 캐주얼한 공간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그녀만의 도시적인 세련미를 부각시킨다. 소매와 헴라인에 자연스러운 올풀림 디테일이 더해져 빈티지 무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러프한 멋을 살렸다.
특히 머리를 뒤로 깔끔하게 넘기고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모습은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오버사이즈 재킷 하나만으로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한 진서연의 센스는 단순한 외출도 화보처럼 만드는 힘을 보여준다.
네티즌들은 “무심한데 멋있다”, “베를린 감성 제대로네” 등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스타일에 주목했다. 해당 룩은 여행지나 주말 브런치 모임 등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연출이 필요한 상황에 딱 맞는 스타일이다.
진서연처럼 도회적인 느낌을 주고 싶다면, 질감 있는 오버핏 재킷 하나로 승부해보자. 이너는 심플한 탱크탑이나 티셔츠로 미니멀하게, 하의는 슬랙스나 롱스커트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재킷의 컬러가 강렬할수록 나머지 아이템은 뉴트럴톤으로 정돈하면 세련미가 살아난다.
한편, 진서연의 이번 스타일링은 2025 봄·여름 시즌 트렌드로 주목받는 ‘구조적 텍스처’와 ‘원 포인트 룩’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시로, 패션 감각을 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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